[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북한이 핵 융합기술 개발에 성공, 대북 리스크가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에 방산주들이 즉각 반응하고 있다. 12일 10시15분 현재 빅텍(065450)은 전날보다 155원(3.89%)오른 4135원에 거래되고 있고 스페코(013810)(2.86%), S&T중공업(003570)(2.41%), 퍼스텍(010820)(2.37%)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개장 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던 방산 관련주들은 이같은 소식이 전해진 오전 10시를 전후해 상승폭을 키웠다. 뉴스토마토 박상정 기자 aurapsj@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박상정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관련 기사 더보기 (아찔한테마)방위산업·중국상장·와이브로株 (종목Plus)방산株, 대북 리스크 부각..'꿈틀' 퍼스텍, 삼성테크윈과 22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종목Plus)대북사업株, 北핵융합 개발 '무덤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