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아이패드수혜주 '들썩'..애플+LGD효과
입력 : 2010-05-26 09:21:56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애플의 아이패드가 본격적인 9개국 출시를 앞두고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아이리버(060570)LG디스플레이(034220)의 합작사 설립 역시 전자책 관련주에 훈풍으로 작용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15분 현재 예스24(053280)는 전날보다 350원(5.22%)오른 7050원에 거래되고 있고 인터파크(035080)도 3.34% 오르고 있다.
 
에이스앤파트너스(032930)(2.98%), 파트론(091700)(1.95%), 유비쿼스(078070)(1.90%), 예림당(036000)(1.78%)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아이패드는 오는 28일 미국 시장을 제외한 해외 시장에서의 첫 판매를 앞두고 있다.
 
현재 아이패드의 재고가 바닥나는 등 출시와 동시에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어 이번 출시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뉴스토마토 박상정 기자 auraps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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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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