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애플의 아이패드가 본격적인 9개국 출시를 앞두고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아이리버(060570)와 LG디스플레이(034220)의 합작사 설립 역시 전자책 관련주에 훈풍으로 작용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15분 현재 예스24(053280)는 전날보다 350원(5.22%)오른 7050원에 거래되고 있고 인터파크(035080)도 3.34% 오르고 있다. 에이스앤파트너스(032930)(2.98%), 파트론(091700)(1.95%), 유비쿼스(078070)(1.90%), 예림당(036000)(1.78%)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아이패드는 오는 28일 미국 시장을 제외한 해외 시장에서의 첫 판매를 앞두고 있다. 현재 아이패드의 재고가 바닥나는 등 출시와 동시에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어 이번 출시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뉴스토마토 박상정 기자 aurapsj@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박상정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관련 기사 더보기 단기관심 유망주 6選-우리투자證 일진에너지, LG화학과 27억 규모 설비계약 체결 티엘아이, 2분기 실적 호조 예상..'매수'-하나證 (종목Plus)아이리버, LGD 협력발표..상한가 직행 (종목Plus)LED株, 너무 싸졌다..'반짝반짝'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