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성욱 기자] 코로나19 영향으로 4월 수출액이 18%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4월 1∼10일 수출액은 전년동기보다 18.6%(28억달러) 감소한 122억달러에 머물렀다. 4월 1일~10일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18.6% 감소했다. 지난 6일 오후 부산항 신항 북항컨테이너부두의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정성욱 기자 sajikoku@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성욱 정성욱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LH직원 투기 의혹…변창흠 장관 “청렴 정착 노력해야” (2021 1차 추경)소상공인 전기요금 감면…집합금지·제한 115만호 대상 3일부터 화이자 접종 권역·지역 접종센터 5곳으로 확대 ‘수소연료부터 자동차까지’…10년간 수소 생태계 구축 42조 투자 (2021 1차 추경)방역 예산 4조, 7900만명 백신 구매에 2조3000억 투입 관련 기사 더보기 반도체 부진 여파 ICT 수출 3개월 연속 감소 2월 ICT 수출 16개월 만에 반등 …"일평균 수출 여전히 마이너스" 소부장특별법 통과…'탈일본'에 속도낸다 3월 수출 0.2% 감소…코로나19 악재에도 ‘선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