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5일 신규확진 168명 지난달 29일 대구 북구 소재 동우빌딩 지하1층에서 열린 동충하초 사업설명회가 코로나19 확산지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4일 오전 대구 북구 침산동 북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김하늬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토마토칼럼)'용기'내는 지구 지킴이들 (토마토칼럼)출구에 서 있는 일본, 터널에 들어서는 한국 (토마토칼럼)필리핀 이모가 온다 (토마토 칼럼)'손편지'로 나눈 층간 소음 (토마토칼럼)초딩이 던진 돌, 책임은 누가 지나요 관련 기사 더보기 수도권 일괄 원격수업, 20일까지 연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직접 재택근무 해보니 “재택근무도 어렵네요" 경찰, '감염병예방법 위반' 전광훈 목사 다음주 소환 통보 쿠팡 송파2 배송캠프서 확진자 발생…인근 센터까지 폐쇄 광진구, 혜민병원 감염병예방법 위반 고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