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성욱 기자] 감사원은 20일 오전 월성1호기 조기폐쇄 감사 결과에 대해 "조기폐쇄 타당성 판단에는 감사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최재형 감사원장이 20일 오전 월성1호기 조기폐쇄 감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서울 종로구 감사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정성욱 기자 sajikoku@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성욱 정성욱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LH직원 투기 의혹…변창흠 장관 “청렴 정착 노력해야” (2021 1차 추경)소상공인 전기요금 감면…집합금지·제한 115만호 대상 3일부터 화이자 접종 권역·지역 접종센터 5곳으로 확대 ‘수소연료부터 자동차까지’…10년간 수소 생태계 구축 42조 투자 (2021 1차 추경)방역 예산 4조, 7900만명 백신 구매에 2조3000억 투입 관련 기사 더보기 신한울원전 담합은…대기업 연루 천억대 비리 감사원 "청와대 어린이날 영상메시지, 국가계약법 위반" (2020 국감)"월성원전 1호기 조기폐쇄 감사결과, 이르면 19일 공개" 일본, 원전 오염수 바다 방류 결정…"코로나보다 큰 재앙"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