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지난 주말 신용위험평가 결과 구조조정 대상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진 건설사들이 일제히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오전 9시14분 현재 남광토건(001260)은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32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앙건설(015110)과 한일건설(006440)이 11~12%대의 급락세를 나타고 있으며 벽산건설(002530)은 6%가 넘는 하락세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지난 25일 신용평가 결과 관련 워크아웃설이 나돈 기업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청한 상태다. 답변 시한은 이날 정오까지.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서지명 서지명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美 ADP민간고용 등 경제지표 향방은 산업재·금융株로 갈아타라-NH證 3차 건설업 구조조정..불확실성 제거 '긍정적' 추천주 다나와(증권사) - LG패션(093050) 코스피, 1730선 등락 거듭..방향성 타진 중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