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이른바 '햄버거병' 의혹 사건을 재수사하는 검찰이 한국맥도날드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김형수)는 시민단체의 햄버거업체 상대 고발 사건과 관련해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해당 업체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고 3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검찰, 옵티머스 사건 금감원 로비 브로커·전 직원 조사(종합) 검찰, '배출가스 조작 의혹' 닛산 압수수색(속보) 검찰, '배출가스 조작 의혹' 닛산 사무실 압수수색(종합) 검찰, 'SK네트웍스 비자금 의혹' 중부지방국세청 압수수색 시민단체, '옥중 편지' 김봉현 전 회장 명예훼손 혐의 고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