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대회 1일째인 6월28일 마감결과 현재 9.545%의 수익률로 필명 “천문관측”님이 1등을 달리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우욕해안 5.455%, 영양고추 5.000%, 엘리아트 4.773%, 3025유격대 3.636%, 보낸자 3.636% 일빈일부 3.636%, 양말짱아치 3.409%으로 맹추격중이다.
제10회 선물모의투자대회(
battle.tomatos.co.kr)는 6월28일부터 7월2일까지 진행예정이다. 이후에도 주단위로 매주 선물모의투자대회가 열리게 되며, 투자종목은 주가지수선물 최근 물로 매매를 하게 된다.
매주 마지막 영업일에 7명의 시상자를 선정하여 선물 실전계좌운용권을 지급한다.
참가대상은 이토마토 아이디를 보유한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시상자는 이트레이드증권 HTS (X-ing) 을 통해 선물계좌운용권을 사용할 수 있다.
* 선물실전계좌운용권이란?
개인이 별도로 부담하는 선물증거금 없이 실제 선물시장에서 매매를 할 수 있는 계좌로서 매매에서 발생된 수익은 전부 가져갈 수 있으며, 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선물 모의투자 대회를 알리는 ‘여기저기’ 홍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선물배틀을 홍보할 수 있는 사이트의 게시판, 까페, 블로그 등에 홍보게시물을 작성할 때 다음과 같은 이미지를 첨부하면 된다.
문의전화 02-2128-3399
<거래량 상위 200종목> (2010-06-28 기준)
웅진케미칼, 하이닉스, 한일사료, 기아차, 삼양옵틱스, 일경, 동진쎄미켐, S&T모터스, 진흥기업, 태경화학, 일신석재, 벽산건설, 이수페타시스, 대상, 유진투자증권, 미주제강, 호텔/?0, 외환은행, 대한전선, 이수화학, 삼영홀딩스, 알앤엘바이오, SH에너지화학, 로엔케이, 남선알미늄, 쌍용차, SK증권, 보성파워텍, 기륭전자, 흥아해운, SK네트웍스, 금호산업, 삼화콘덴서, 동국산업, 베스텍, 대우차판매, HS홀딩스, 현대건설, 대한해운, 대우증권, 금양, 대원전선, 동양종금증권, 한일이화, 삼성물산, 동아체육용품, 한국화장품제조, 부산은행, 동양강철, 현대제철, SK케미칼, 메리츠종금증권, 중국원양자원, 한화, 디아이, 현대차, 넥센타이어, 현대증권, 아남전자, 한국전자홀딩스, 메리츠화재, 대유신소재, 삼성SDI, 현대해상, 우리들제약, NI스틸, 봉신, 동부하이텍, 삼성화재, 부광약품, LS, 오리엔트바이오, 대한항공, 한국타이어, 한솔제지, 현대그린푸드, 대유디엠씨, 대원강업, 한일건설, 동국실업, 우리투자증권, 남광토건, 제일모직, 대덕GDS, LG상사, 영진약품, 이화공영, 대덕전자, 케이아이씨, 삼진제약, 삼성전자, 중국식품포장, GS건설, SG세계물산, 대주산업, 삼성정밀화학, 신일산업, 한화손해보험, 대림산업, 덕성우, LG, 에스엘, 덕성, 효성, 차이나하오란, 삼영전자, POSCO, BNG스틸, 삼익악기, 동부화재, 롯데손해보험, 대구은행, 슈넬생명과학, 한화증권, 코리안리, 한솔LCD, 피에스텍, 신한, 카프로, 풍림산업, 코오롱건설, SK, 신성통상, 금호전기, 동국제강, 내쇼날푸라스, 성신양회, 모헨즈, 중국엔진집단, 선도전기, CJ, 동아원, 현대차2우B, 현대시멘트, 쌍용양회, 삼일제약, 벽산건설우, 모나미, 국동, 유니모테크, 한진해운홀딩스, 두산, 동일벨트, 삼익THK, 한진, LIG손해보험, 대원제약, S&T중공업, IHQ, 동양텔레콤, 진흥저축은행, 송원산업, 혜인, 세아베스틸, 대신증권, 화승인더, 녹십자, 원풍물산, 중외제약, 대우증권우, 진양산업, 원풍, HM, 투자증권, 고려개발, 동양메이저, 코오롱, 영신금속, 에프씨비투웰브, KG케미칼, 세방전지, SK케미칼우, 현대차우, 유니온, 하이트홀딩스, 부산주공, 대원산업, 대원전선우, 로케트전기, 국제약품, 범양건영, 골든브릿지증권, 진양제약, 롯데미도파, 흥국화재, 우성사료, GS글로벌, 보락, 국보, 동부건설, 현대약품, 삼영화학, 새한미디어, 연합과기, 대한은박지, 포스코켐텍, 넥센타이어1우B,한진중공업홀딩스 ,서울식품, TCC동양, 동화약품
증권정보 참고사이트 : 이토마토, 팍스넷, 와우넷, 씽크풀, 이챗, 엑스원, 슈어넷, 맥tv
뉴스토마토 media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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