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규하 기자] 최창원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정부합동조사단장)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LH 관련 정부 합동조사단 2차 조사 결과 브리핑을 통해 “수사의뢰할 대상은 23명(공무원·공기업)”이라며 “5명은 가족 간 증여로 추정되는 거래가 확인돼 특별수사본부에 이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규하 기자 judi@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규하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이규하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수출 회복에 기대감 커진 제조업…내수는 '글쎄' (인사)한국조폐공사 국내 최초 '청소년 해양올림피아드' 무료 신청 받아요 IMO 규제 '선박 교체'·인플레 '가중'…신조·중고선가 '상승세' (인사)해양환경공단 관련 기사 더보기 주호영 "국회의원 전수조사·국정조사·특검 요구" 여야 LH 특검·전수조사 합의…수사 대상·범위 등 관건 여 "부동산 차명소유 원천 차단"…법 개정 추진 이해충돌방지법 LH여파로 적용 대상 쟁점 부각 합조단 2차 조사결과, 28명 중 투기의심 수사의뢰 23명(1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