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안철수 단일화 방식 각각 수용…"실무협상 재가동"(1보)
입력 : 2021-03-19 15:44:40 수정 : 2021-03-19 15:49:55
[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19일 오세훈·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각 당이 제안한 여론조사 방식을 수용하기로 했다. 두 후보는 단일화를 위한 실무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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