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19일 오세훈·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각 당이 제안한 여론조사 방식을 수용하기로 했다. 두 후보는 단일화를 위한 실무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한동인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한동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이란 대통령 사망…혼돈의 중동 오락가락 국정에…고개 숙인 윤 대통령 윤 대통령 지지율 31.4%…6주 연속 30% 초반 '횡보' 푸틴 방중 마지막 날에…북, '탄도미사일' 발사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수순…총선 참패에도 '마이웨이' 관련 기사 더보기 주호영 "24일까지 단일화 마무리…김종인 책임 아냐" 김태년 "MB 아바타, 오세훈·박형준 후보 시장 자격 부족해" 오세훈·안철수, 단일화 방식 합의…"야권 승리 절실"(1보) 안철수 "오세훈 단일화 방안, 수용하겠다"(종합) 오세훈 "안철수, 말만 모두 수용하고 구체적 내용 없어"(종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