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전 금호 회장, 검찰 출석(1보)
입력 : 2021-04-15 09:44:33 수정 : 2021-04-15 09:44:33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검찰이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계열사 부당 지원 의혹과 관련해 박삼구 전 회장을 조사한다.
 
15일 검찰에 따르면 박 전 회장은 이날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 김민형)에 출석했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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