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검찰이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계열사 부당 지원 의혹과 관련해 박삼구 전 회장을 조사한다. 15일 검찰에 따르면 박 전 회장은 이날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 김민형)에 출석했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금호아시아나 "부당 내부거래 아냐…공정위 판결 유감" '금호 형제' 코로나에 극명해진 희비…형 울고 아우 웃고 검찰, 부당 지원 의혹 금호아시아나 전 임원 구속 수사 검찰, '증거인멸 혐의' 금호아시아나 전 임원 구속 수사(종합) '증거인멸' 금호그룹 전 임원 이번주 기소…고위직 개입 주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