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슬픔에 함께하고, 고통에 공감하면서 우리는 진실에 다가가고 있다"며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보자는 국민들의 외침, 잊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주용 꾸미지 않은 뉴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박주용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윤 대통령, 앙골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양국 상호 협력 더욱 확대" 21대 국회 마지막까지 '강행→거부권' 악순환 정진석 "2차 영수회담은 '일대일'" 블링컨 "미·사우디 상호방위조약 근접"…가자지구 휴전 추진 (정기여론조사)②국민 10명 중 4명 "차기 국회의장, 추미애" 관련 기사 더보기 문 대통령, 내일 개각…차기 총리 김부겸 유력 문 대통령 "반도체 세계 1위, 글로벌 공급망 주도할 것" 문 대통령, 최석규 포함 공수처 검사 13명 임명 재가…"16일 임기시작" 문 대통령 "기업, 투자·고용 최대한 확대를…정부 모든 지원 다할 것"(종합) (영상)한미 정상, 북핵과 코로나…"Go together" 확대 주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