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긴급현안보고에서 코로나19 백신 확보를 위한 '한미 백신 스와프'와 관련해 "미국 측과 상당히 진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주용 꾸미지 않은 뉴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박주용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단독)개헌·연금개혁마저도 '진영논리' 윤 대통령 지지율 21%…취임 후 역대 '최저치' 북, 방사포 위력시위사격…김정은 "핵무력 더 철저히" 윤 대통령, 국힘 워크숍 참석…"지나간 건 다 잊고 한 몸 되자" 채상병·25만원부터 한동훈 특검까지…1호 법안 정치학 관련 기사 더보기 (영상)윤호중 "백신 수급 안정·부동산 대책 보완할 것" 정의용 외교 "일 오염수 국제적 의견 결집해 해결" 홍남기 "상반기 1200만명 접종…외교 차원 추가 확보" 정의용 외교 "바이든 대북정책에 정부 의견 반영 기대" 정의용 "IAEA에 한국 전문가 참여 요청, 긍정 입장 확인"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