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표진수 기자] 경찰이 31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선거법 위반과 관련해 서울시청을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경찰은 지난 4월 초 서울시장 보궐선거 과정에서 오 시장이 후보자일 때 한 토론회에 나와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한 시민단체의 고발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표진수 기자 realwate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표진수 앞만 보고 정론직필의 자세로 취재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표진수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단독)전삼노 파업 예고에 '투쟁 버스' 찾아간 삼성전자 교섭위원 HD현중, 임단협 전부터 노사 '신경전'…상견례 다음 주 '다시'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파업 임박…"노동자 무시" 삼성전자 노사, 임단협 갈등 여전…전삼노, 다시 서초로 '정년연장' 내건 국내 완성차 노조…일본은 이미 65세로 관련 기사 더보기 서울시, 야외 예배 주도한 사랑제일교회 고발 서울시, 2025년까지 전기차 27만대 보급 (영상)서울 일요일 확진자 444명…역대 최다 또 경신 서울 코로나 확진자, 저녁 6시까지 385명↑ 서울시, 추석 맞이 상생상회 등 명절 직거래장터 운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