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에 제기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5일 성남시청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이날 성남시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국감)"'김건희 주가 조작' 1년 끌 일이냐" vs "김만배 '그분' 밝혀라" 박영수 "화천대유 돈 받은 사실 없다…법적 대응할 것" 이정수 지검장 "녹취록 속 '그분' 정치인 아니다" 법원, '대장동 핵심 인물' 김만배 구속영장 기각(1보) (영상)법원, 김만배 구속영장 기각…수사 차질 불가피(종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