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민우 기자] 위중증 515명·사망 24명…신규확진 2827명 2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515명이다. 사진은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이민우 기자 lmw3837@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민우 이민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저출산, 성장·분배 '난제' 직면…"지속가능성 경고등" 짧아진 팬데믹 주기, 치솟는 기온…'감염병 X' 대비해야 지난해 응급실 찾은 중독환자 7766명…66.1%가 '의도적 중독' 중부발전, 중기 해외진출 난관 푼다…"EU ESG 실사 공동 대응" 조규홍 장관 "응급실 '중중'에 집중…경증환자 '분산 지원'" 관련 기사 더보기 피의자 구속하고 정신줄 놓은 검찰…'쪼개기' 회식 논란 (수능 이후 이렇게 대응하라)③올해도 확진자 응시 원천 봉쇄…몸조심이 우선 코로나19 위중증 517명…신규 확진은 5일 연속 3000명대 수도권 중환자실 82% 가동…'위험도 평가' 결과 22일 공개 확진자 급증, 일시적 현상일까 5차 대유행일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