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민우 기자] 위중증 953명, 이틀 연속 1000명 밑으로…신규확진 4444명(1보) 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로 입원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는 953명이다. 사진은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이민우 기자 lmw3837@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민우 이민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저출산, 성장·분배 '난제' 직면…"지속가능성 경고등" 짧아진 팬데믹 주기, 치솟는 기온…'감염병 X' 대비해야 지난해 응급실 찾은 중독환자 7766명…66.1%가 '의도적 중독' 중부발전, 중기 해외진출 난관 푼다…"EU ESG 실사 공동 대응" 조규홍 장관 "응급실 '중중'에 집중…경증환자 '분산 지원'" 관련 기사 더보기 방역패스 제외 종교시설에 정부 "좌석 30% 제한 등 현 조치가 더 강력" 코로나 면역저하자 '4차 접종' 검토…정부 "전문가와 논의 중" 코로나+독감 '트윈데믹' 우려 고조…"독감 무료접종 확대해야" 법원, 학원·독서실·스터디카페 방역패스 효력 정지 학원·독서실 등 '방역패스 효력 정지'…복지부 "항고 여부 조속 결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