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25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저 송영길은 다음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면서 "저 자신부터 기득권을 내려놓고 이재명정부 탄생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밝혔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시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최병호 최병호 기자입니다. 최병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시론)공화주의적 개헌과 조기 대통령 선거 "이변은 없었다"…정권심판 못 뚫은 'PK' 민주당엔 높은 PK벽…투표함 열어보니 '국민의힘 싹쓸이' 경남 김종양·최형두·서일준 '당선 확실' 경남 정점식·서천호 후보 '당선 확실' 관련 기사 더보기 이재명, 이틀째 경기 순회…'홈그라운드' 성남 방문도 (영상)국책은행 지방이전 실익 없다 (영상)서울시민 200명에 물었다…차기정부 우선과제는 '부동산' (정기 여론조사)⑦정당 지지도, 오차범위 내로…민주당 34.0% 대 국민의힘 37.7% 송영길 "범죄 가족단"에 이준석 "전과 4범이 더 위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