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이현이 MC확정, 김준현·알베르토와 호흡
입력 : 2022-06-21 16:31:47 수정 : 2022-06-21 16:31:47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이현이가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로 확정됐다.
 
이현이는 7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부터 MC 김준현, 알베르토와 호흡을 맞춘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밝고 건강한 에너지는 물론 특유의 공감 능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현이가 김준현, 알베르토, 그리고 외국 친구들과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제작진은 이현이 MC 발탁 이유에 대해이현이 씨가 그동안 보여준 깊은 공감 능력과 풍부한 감정이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한 층 더 유쾌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시청자와 함께 울고 웃어줄 수 있는 친근한 매력이 제작진들의 가슴에 와 닿았다고 전했다.
 
77일 방송되는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년 만에 외국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를 선보인다. 3년 만에 돌아온 여행기인 만큼 어떤 나라 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하게 될지, 그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의 모습은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
 
김준현, 이현이, 알베르토와 함께하는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77일 저녁 830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이현이 MC확정. (사진=MBC에브리원)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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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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