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14일 김재형 대법관 후임으로 이균용 대전고법원장, 오석준 제주지법원장, 오영준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추천했다. 추천위는 이날 오후 2시 회의를 열고 이들 3명을 새 대법관 후보자로 김명수 대법원장에게 추천했다고 밝혔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응열 김응열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퇴직 후 형사처벌 받은 고위 공무원…법원 "퇴직수당 환수는 부당" 대법 “교통사고 후 우울증 극단 선택…보험급 지급해야” 변협 “론스타로 ‘혈세’ 지출…책임지는 사람 없어” ‘75억 횡령’ 홍문종, 2심서 징역 4년6개월…법정구속 생후 29일 아기 살해 친부, 징역 10년 확정 관련 기사 더보기 암투병 윤성근 판사 기부액, 독후감 공모 시상금으로 환원 법무법인 바른, 김재형·이원근·전기철 부장판사 영입 윤석열 시대… 대법원·헌재 ‘검찰 출신’ 다시 채울까 김명수, 노정희 후임 중앙선관위원에 노태악 대법관 내정 (영상)인사정보관리단 출범… 초대 단장에 인사혁신처 출신 박행열(종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