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경찰서 전 정보계장 숨진 채 발견(1보)
입력 : 2022-11-11 14:17:21 수정 : 2022-11-11 14:19:47
[뉴스토마토 이승재 기자] 11일 경찰에 따르면 용산경찰서 전 정보계장 A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가족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래픽=뉴스토마토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승재 기자 tmdwo328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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