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엄희준)는 9일 부패방지법 위반, 특가법위반(뇌물) 등 혐의를 받는 정 실장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그래픽/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sum@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수민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김수민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공수처, '채상병 의혹'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소환 검찰, 윤관석 뇌물 혐의 수사…국회사무처 압수수색 공판 전 증인신문…피고인 방어권 우려 의대증원, 법원 제동 '주목' 공수처, '채상병 의혹'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 직대 소환 관련 기사 더보기 '위례 개발 특혜' 의혹 남욱, 첫 재판서 혐의 부인 남욱, 이재명 향해 "캐스팅한 분이 발연기 지적" 박지원 "문 전 대통령, 검찰이 소환하면 불응해야" 대법 "검찰 실수로 동명이인에 벌금형, 비상상고 타당" '라임 주범' 김봉현 도주 도운 측근 2명 구속기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