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만배 재산은닉' 화천대유 대표·쌍방울 전 부회장 구속영장(1보)
입력 : 2022-12-15 09:04:26 수정 : 2022-12-15 09:04:26
[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엄희준)는 14일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김만배씨가 취득한 범죄수익의 은닉 혐의와 관련해 전날 체포한 조력자 최우향 화천대유 자산관리 이사, 이한성 화천대유 자산관리 공동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그래픽/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su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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