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22일 검찰의 소환 통보에 대해 "지금 야당파괴하고 정적 제거하는 데 힘쓸 때인가"라며 "대장동을 가지고 몇 년 가까이 탈탈 털더니 성남FC 광고한 것 가지고도 저를 소환하고 있다. 이재명이 그렇게 무섭냐고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광연 김광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긴급진단)"미 중동외교 정책 무너졌다…5차 중동전 가능성은 낮아" 윤 대통령 "국제분쟁 배제 못해…대외 불안정 긴밀대응" 한미일, 해양차단훈련·대해적훈련…"북한 위협 억제" 윤 대통령 "이·팔 사태로 물가부담…리스크 관리 만전 기해야" 여 "진교훈 명함 불법 배포"...야 "명백한 허위사실" 관련 기사 더보기 김경수 사면으로 들끓는 여의도…여야 복잡한 속내 이재명 "북풍한설 언제나 그랬듯 이겨 나가야" 이재명 "국민 피눈물 공감 못하면 패륜 정권" (영상)검찰, '성남FC 후원금 의혹' 이재명 소환 통보 민생투어 와중 검찰 소환 통보받은 이재명…극에 달한 사법리스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