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민영 기자] 서울중앙지검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은 26일 오전부터 2021년 10월 경 대선 유력 후보에 대한 허위보도 관련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경향신문 전현직 기자 2명, 뉴스버스 전 기자 1명의 각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입니다. (사진=뉴시스) 윤민영 기자 min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윤민영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윤민영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저신용자 오지 마세요" 포용금융 걷어찬 새마을금고 보험사, 금리 민감도 낮은 '건강보험' 영업 집중 여전채 금리 떨어지는데 저신용자 카드론 금리 올라 '비과세 혜택 받으며 글로벌 투자'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부음)황진우(한화생명 부사장)씨 부친상 관련 기사 더보기 (영상)공수처, ‘고발사주’ 손준성 기소… 고발장 작성자·윗선은 못 밝혀(종합) 법원, '고발사주 제보' 조성은 공익신고자 지정 취소 '각하' 뉴스타파 녹취록 전면공개…“사건 본질은 커피가 아니다” "정치검찰 '언론탄압의 날'로 역사에 남을 것" 검찰 '대선 전 여론조작 의혹' 김병욱 의원 보좌관 압수수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