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성빈 기자] GS건설(006360)은 호주 PCF(Perdaman Chemicals and Fertilizers)사와 3조2493억원 규모의 요소비료 생산공장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의 44.05%에 해당한다. 뉴스토마토 이성빈 기자 brick78@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성빈 이성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GS건설, 소형주택 시장 본격 진출 부산發 분양 열기 '전파 안 되네' (시황)코스피, 상승전환..개별종목 '강세'(1:00) (시황)금리 인상 "예상대로"..금융주 '무반응' (12:01) (시황)1890선 후퇴..현대그룹株 '충격'(1:00)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