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동현기자] GS건설(006360)은 공덕자이 수분양자가 국민은행 등 채권자에 진 채무 183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threecod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동현 김동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김한규 전 비서관 "집무실 용산 이전 아직도 이해 못 해…독단 우려" 김한규 "대통령 집무실 이전,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결정" 황운하 "3개월이면 '수사청' 설립 합의 충분" 김남국 "직 걸겠다는 김오수, 이율배반" 안민석 "김동연, MB 인수위원 출신…유승민 출마는 생뚱 맞다" 관련 기사 더보기 '건설株, 날았다'..GS건설 9.62% 급등 (수급이답이다)두산인프라코어..투신이 매수한다 (시황)새해 기대는 코스피와 '코스닥까지'(11:40) (시황)코스피 2060선 사수..기계주 분발(14:28) 건설사, 유명 연예인 광고모델 `안써'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