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일본의 대지진 영향으로 지진관련주가 대부분 급등했다. 14일 오전 9시3분 현재 유니슨(018000), AJS(013340), 삼영엠텍(054540), KT서브마린(060370) 등은 모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일본은 지난 11일 도쿄 북동쪽 지역에서 진도 8.9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간헐적으로 여진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제언 박제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日대지진)멈춰선 日경제..'걸림돌 vs. 디딤돌' 日 대지진 불구 엔화 강세.."오래 가지 않을 것" (종목Plus)철강株, 반사익 분석에 '들썩' (종목Plus)日 지진 반사익 기대..현대차·기아차 동반 상승 (종목Plus)두산인프라코어, 日 지진 반사이익 기대..’강세’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