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일본 소니가 5개공장의 조업을 재개한다. 6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은 소니가 지난달 11일 발생한 대지진의 영향으로 폐쇄했던 일본내 5개 공장의 가동을 부분 또는 전면 재개한다고 보도했다. 이 공장들은 반도체 레이저, 블루레이 디스크, 마그네틱 테이프 등을 생산한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선영 생생한 자본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김선영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日대지진)'죽음의 바다' 후쿠시마..기준치 750만배 방사성 검출 (日대지진)방사성 오염수, 남북해안으로 퍼진다 항공업, 단기조정이 매수기회-삼성證 (日대지진)도쿄전력 "2호기 방사성 오염수 유출 멈춰" 日증시, 강보합권 '눈치보기'..투심 '흔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