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엔케이는 23일 회사 대외적 업무에 주력하기 위해 박윤소 대표이사가 대표이사직을 사임(이사직은 계속 유지)하고, 김경훈 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정정공시를 냈다. 엔케이는 박윤소 대표이사가 개인적인 이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고 22일 공시를 낸 바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제언 박제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엔케이바이오, 유상증자 결정 엔케이, 김경훈 대표이사 선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