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윤수원 신세계백화점 지원본부장 부사장보가 신세계아이앤씨 대표로 12일 내정됐다.
윤 대표 내정자는 지난 1983년 신세계백화점에 입사해 영업기획 과장과 전략기획실 운영과장, 마케팅실 점포운영 팀장, 본점 영업1팀장, 영업기획 팀장, 인천점장 상무보 등을 지냈다.
2005년 12월 신세계백화점 MD정책담당 상무와 2006년 신세계 경영지원실 기획담당 상무, 신세계백화점 지원본부장 부사장보 등 신세계맨으로 활동했다.
경남 진주고와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경남 사천·57년생 △진주고,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신세계백화점 영업총괄팀 △신세계 백화점부문 영업기획 과장 △신세계 백화점부문 전략기획실 운영과장 △신세계 백화점부문 마케팅실 점포운영 팀장 △신세계 백화점부문 본점 영업1팀장 △신세계 백화점부문 마케팅실 고객만족 팀장 △신세계 백화점부문 영업기획 팀장 △신세계 백화점부문 미아점장 △신세계 백화점부문 미아점장 상무보 △신세계 백화점부문 인천점장 상무보 △신세계 백화점부문 MD정책담당 상무 △신세계 경영지원실 기획담당 상무 △신세계 백화점부문 지원본부장 부사장보 △신세계백화점 지원본부장 부사장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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