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소식에 방산주가 동반 급등한 반면 남북 경협주는 급락세로 반전했다. 19일 오후 12시33분 현재 방산주인 삼성테크윈(012450), 풍산(103140), HRS(036640), 퍼스텍(010820), 휴니드(005870), 빅텍(065450), 스페코(013810) 등은 동반 급등하고 있다. 농심(004370)과 삼양식품(003230), 오뚜기(007310) 등도 수요 증가 전망에 급등중이다. 반면 남북경협주인 현대상선(011200), 코오롱(002020), 신원(009270), 경농(002100), 삼천리자전거(024950) 등은 하락 중이다. 남해화학(025860)과 로만손(026040)은 장 초반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허준식 허준식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종목Plus)방산株, 대북 리스크 부각..'꿈틀' (종목Plus)방산株, 北 미사일 발사 가능성 부각..'강세' (종목Plus)北 연평도 인근 해상포격..관련株↑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