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넥슨의 자회사 게임하이(041140)는 온라인 액션RPG ‘데카론(Dekaron)’ 이용자들이 소외계층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2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기부 이벤트를 통해 마련됐다. 성금은 자선단체 월드비전에 전달됐고, 불우아동, 장애인, 독거노인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는 ‘사랑의 도시락’ 프로그램에 쓰일 예정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현우 김현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관련 기사 더보기 (게임산업, 축제는 끝났나)낮아지는 해외 대박 '가능성' 넥슨, '메이플스토리' 새 캐릭터 '팬텀' 등장 넷마블과 게임하이, '서든어택2' 서비스 계약 해지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건설 "필리핀 지하철 공사 수주 추진중"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건설 "필리핀 지하철 공사 수주 추진중"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