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가 임진년 용의 해에 25주년을 맞아 27일 경기도 안양 공장에서 포카리스웨트 영업용 신차를 이용한 이색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번 퍼포먼스는 포카리스웨트의 새로운 영업용 차량으로 숫자 25를 만들어 포카리스웨트 발매 25주년을 기념하고, 포카리스웨트의 새로운 영업용 차량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부터 새롭게 영업 현장을 달리게 될 포카리스웨트 영업용 차량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포카리스웨트를 제공하겠다는 동아오츠카의 의지를 담아 경차가 선택됐다.
포카리스웨트 영업용 차량은 아담한 사이즈로 큰 차가 들어갈 수 없는 곳까지 다닐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하얀색 차량에 파란색 포카리스웨트 로고가 디자인돼 한눈에 쏙 들어오는 명시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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