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하나금융지주(086790)는 수출입은행이 갖고 있는 외환은행(004940) 지분 6.25%(4031만4387주)을 매입하기로 의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매입은 수출입은행의 태그얼롱(Tag-along, 동반매도권)에 따른 것이다. 하나금융은 "론스타와의 주식매매계약 종결일에 수출입은행과의 거래도 끝낼 것"이라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황인표 황인표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오늘의추천株)3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금융지주·KT 등 실망스런 실적발표 이어질 듯 (재테크)최고 5%금리 주는 통장 '눈에 띄네' 경기불황..은행, 오히려 5% 고금리 상품 공략 하나금융, 외환銀 인수대금 지급 내주로 연기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