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팬엔터테인먼트(068050)는 주식거래 유동성 증대 및 자본효율성 제고를 위해 보통주 40만142주를 장내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금액은 27억원이며, 기간은 오는 3월30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류설아 류설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종목터치)궁합 잘 맞는 M&A, 주가도 '방긋' 외국인 매수세에 코스피 35p 급등..1950선 육박(마감) (종목터치)설 선물 받은 통신株, 글로벌 '대세' (종목Plus)에스엠 인수설 부인..초록뱀 등 3사 '↓' 팬엔터테인먼트, 58억 규모 MBC '해를품은달' 제작계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