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인텍플러스(064290)는 11억20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17일 공시했다. 기간 만료에 따른 해지로, 이후 신탁재산은 현금 및 실물로 반환된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이보라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토마토칼럼)야단법석, 국민에게 다가가려면 공영홈쇼핑, 공동 직무대행 체제 전환 (토마토칼럼)중앙공기업평가의 아쉬운 점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최승재 전 의원 위촉 중기중앙회, 새 얼굴 뽑는다 관련 기사 더보기 코스닥 건전성 '개선 중'..퇴출기업 감소세 인텍플러스, 광학식 영상측정 관련 특허 취득 인텍플러스 작년 영업익 495억..35%감소 (장마감후종목뉴스)셀트리온, 림프종 임상 3상 시험 승인 (장마감후종목뉴스)셀트리온, 림프종 임상 3상 시험 승인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