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국제 신용평가 기관인 피치(Fitch)가 그리스의 국가신용등급을 'C'로 2단계 강등했다. 2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피치가 그리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CCC'에서 'C'로 2단계 하향조정했다고 전했다. 피치는 그리스의 등급 하향은 "그리스가 가까운 시일에 디폴트가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보선 김보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③신한은행 "디지털 시대 새 솔루션 제시할 수 있나요?" 관련 기사 더보기 "그리스, 4월 선거후 부도 위기 직면할 것" (숫자로보는글로벌증시)IMF, 그리스 2차 구제에 130억 유로 분담검토 獨 "IMF, 그리스 구제금융 130억유로 분담할 것" 긴축안 지지 그리스 제1·2 정당 지지율 '급락' (신주도법)우량주 단기 박스권 흐름 지속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