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디지탈아리아가 드라마 '더킹 투하츠'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디지탈아리아는 지난해 9월 김종학프로덕션과 합병했으며, 김종학프로덕션은 MBC에서 인기리에 종영된 해를 품은 달 후속작 '더 킹 투하츠'의 제작을 맡고 있다.
'더 킹 투 하츠'는 21일부터 방송되며, 이승기와 하지원이 주연을 맡았다.
이밖에도 오는 5월 방송될 '풀하우스2'도 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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