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한국은행은 13일 북한 로켓 발사와 관련 비상점검체제를 즉각 가통키로 결정했다. 한국은행은 이날 융·외환 시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박원식 부총재를 반장으로 한 통화금융대책반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점검체제를 가동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앞으로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필요시 시장안정대책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혜실 김혜실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4.11총선)대선·대외변수 남아..통화정책 변화 없을 듯 (北로켓)광명성 3호 오전 7시39분 발사(1보) (클릭! 투자의脈)가격갭 줄이기..북한 로켓 영향 주시 (北로켓)"증시 영향은 미미"-솔로몬證 (北로켓)재정부, 10시 긴급회의 소집.."학습효과 영향 미미"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