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인선이엔티(060150)는 현 최대주주 오종택 회장의 횡령·배임혐의 금액 23억7574만원 중 23억4574억원은 무죄로 확정되고 3000만원은 유죄 판결을 대법원에서 확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제언 박제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엔케이바이오 "경영진 횡령·배임 검찰 조사중" (종목Plus)엔케이바이오, 전·현직 경영진 검찰조사..이틀째 '下' 최태원 SK회장 2차 공판..'자금'성격 두고 '날선 공방' 에어파크, 상폐실질심사 미해당..주권 매매거래 개시 석유관리원 회계담당 직원 4년간 21억 횡령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