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기획재정부는 오는 20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강명헌 금융통화위원 후임으로 정해방 건국대 교수를 추천했다고 13일 밝혔다. 정해방 금통위원 후보자는 행정고시 18회로 공직에 입문해 경제기획원, 재정경제원, 예산청, 기획예산처에서 재정기획실장, 예산실장 등을 거쳐 2007년 기획예산처 차관을 끝으로 공직을 퇴임했다. 이후 건국대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박진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국힘 균열…김건희특검법 방어선 '흔들' 경기 평택 이어 강원 양양…올해 7번째 럼피스킨 발생 "5년간 민자사업 30조 확대"…또 건설경기 부양 중견기업계 최대 일자리 박람회, 지방서 '최초' 개최 최상목·이창용, '구조개혁' 한목소리…금리 인하엔 "노코멘트" 관련 기사 더보기 (4·11총선)다시 탄력받는 '부자증세' 與-野-政 3각 갈등 오렌지 등 8개 FTA 품목 '매일' 가격 조사 공개 (北로켓)재정부, 10시 긴급회의 소집.."학습효과 영향 미미" 재정부 "로켓발사 실패로 인한 北 새로운 도발 대비" 한은·재정부·금융위, 15일 경제금융점검상황회의 개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