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미국의 4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전달에 비해 하락했다. 외신들은 13일(현지시간) 톰슨 로이터/미시간대의 4월 소비자 심리지수 예비치는 75.7을 기록해, 지난달 최종치 76.2에 비해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유럽 재정 위기로 인한 주가하락과 휘발유 가격 상승, 고용 증가세 둔화로 미국인들의 불안감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현우 김현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관련 기사 더보기 (종목Plus)한진해운, 2분기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강세' 웰스파고, 주택담보대출 수익 증가..1Q 순익 예상 상회 애플 "전자책 가격 출판사가 결정..담합 없었다" JP모건 체이스, 1분기 실적 예상 상회 3월 미국 소비자 가격, 상승폭 둔화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