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드라마전문채널 홈드라마는 법인명을 (주)홈티브이방송에서 (주)홈드라마로 바꾸고 신임 대표이사에 최정우 전 씨앤앰 전무를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측은 모기업 삼화네트웍스와 계열사 WS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를 연계ㆍ활용하는 것은 물론 이번 법인명 변경과 신임 대표이사 영입을 발판 삼아 질 좋은 채널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원정 김원정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씨앤앰, 지역채널 ‘C&M’ HD로 송출 경기지역 케이블SO, 경기교육청과 MOU (부음)박장우씨(씨앤앰 재무관리실장) 모친상 씨앤앰, TV 유아교육 방송서비스 출시 (인사)씨앤앰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