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씨앤앰, 티브로드, 나라방송, CJ헬로비전, 아름방송 등 경기지역 종합유선방송사업자 5개사는 24일 경기도교육청과 양해각서를 맺고, 권역 내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100메가급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와 유해정보차단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원 대상 학생들은 안정적 e-러닝을 제공받게 됐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원정 김원정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케이블-IPTV 경쟁 뜨거워진다 티브로드 이상윤 대표 단독체제로 종편, 지난해 방송장비 투자 751억..국산화 비율 21.5% 현대HCN, 권역 내 청소년들에게 교복ㆍ교재 지원 "MVNO, 저가 단말기 유통 앞장서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