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한국저축은행(025610)이 낙폭을 키우면서, 저축은행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3일 한국저축은행 주가는 개장 이후 소폭 상승한 후 약세가 계속 되면서 오후 12시46분 현재 전일보다 9.54% 하락한 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의 저축은행 구조조정에 대한 우려로 이날 솔로몬저축은행(007800)은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현우 김현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관련 기사 더보기 한국·진흥저축은행, "외자유치, 유상증자 통해 공동경영 추진" (종목Plus)동부CNI, 646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下' (종목Plus)디오텍, 유상증자 결정에 이틀째 '↓' (종목Plus)솔로몬저축은행, 구조조정 우려감에 '하한가' (종목Plus)대원미디어, 잠시 하한가 가까이 '출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