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외 운용역량을 결합, 고객들에게 맞
춤형 투자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자산배분부문 대표에 이덕청 전무
(사진)를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임명된 이덕청 대표는 일리노이대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금융·경제 분야의 학문적 지식과 증권사·보험사·운용사를 두루 거친 오랜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 대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 법인 대표와 미국 법인 리서치센터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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