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통합진보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강기갑)은 25일 당 중앙위원회가 결의한 경쟁명부 비례후보자 총사퇴를 끝내 거부한 이석기·김재연 당선자와 조윤숙·황선 후보자에 대한 출당을 결정했다. 이정미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당의 방침을 거스른 동일 사건이기 때문에 4명 모두 서울시당 당기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수현 박수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IB토마토]부광약품, 먹거리 투자처가 실적 악화 '부메랑'? [IB토마토](바이오헬스 유동성 점검)②파멥신, 자금조달 위기에…임상 완주 '물음표' [IB토마토](IB&피플)맹정환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변호사 [IB토마토](바이오헬스 유동성 점검)①주인 바뀐 네오펙트…경영정상화 가능할까 [IB토마토]신테카바이오, 주식·메자닌 한도 확대…자금조달 사전 포석? 관련 기사 더보기 25일 사퇴 최종시한 임박.. 이석기·김재연 어떻게 될까 이상규 "이석기·김재연 출당, 전형적 꼬리자르기" 법원, "강기갑 본인 출석요구한 적 없어" "윤금순 힘내라!" 모친상에 응원 줄이어 강기갑 칼 뺐다! "당이 국민 위에 설 수 없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