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약세장 속에서 창업투자회사들의 주가가 급등세다. 25일 오전 9시26분 현재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와 무한투자(034510)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제미니투자(019570)와 우리기술투자(041190)도 각각 9.80%, 8.54% 오르고 있다. 최근 창투사들은 여야 대선후보들이 잇따라 일자리 창출을 공약으로 내걸면서 창업 등이 이슈화 되는 등 정치테마주로 부각되며 매수세가 몰리는 모습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창투사에 대해 대선 공약으로 인한 수혜가능성은 낮다며, 이상급등 현상으로 분석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선영 생생한 자본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김선영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종목Plus)에이티넘인베스트, 지난해 호실적에 '↑' (종목Plus)에이티넘인베스트, 조회공시요구에 9일만에 ↓ 에이티넘인베스트, 매매거래정지 예고 (7줄시황)기관 거센 매도..1890선 하회(14:30) (7줄시황)대외변수에 '흔들'..코스피, 20일선 지지될까?(10:06)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