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호주의 소비 심리가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호주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5월 소매판매가 전달보다 0.5% 증가를 기록했다. 이는 전달의 0.1% 증가보다 호전된 수치다. 통계청 관계자는 "대부분의 산업에서 소매판매 증가세를 알렸다"며 "레스토랑, 카페, 테이크아웃 음식 등 요식업이 소비 증가에 앞장섰다"고 전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김진양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한동훈, 친한계와 첫 만찬…독자 세력화 시동 부산 금정구청장 보선 야권 후보 단일화 방식 합의 또 거부권…'김건희 방탄' 올인 법사위,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검사 탄핵 청문회 '또' 거부권…셀프 면죄부에 민심 '임계점' 관련 기사 더보기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